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투어 34개 도시·85회로 확대…남미 3개국 공연 추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08 17:56: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남미 투어에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공연을 추가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첫 방문해 의미를 더한다. 이 중 페루에서는 팬들이 공연을 앞두고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공공 공간을 정비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며 방탄소년단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 중 총 46회 공연은 이미 매진되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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