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엑스 ‘모라 케어’, CES 2026 디지털 헬스 부문 수상
CES 2024 혁신상 이어 2회째 수상…글로벌 기술력 인정
AI 기반 맞춤형 재활 솔루션…DTx 산업 새 기준 제시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1-05 17:56:08
[SWTV 김종현 기자]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에버엑스가 CES 2026에서도 디지털 헬스 부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버엑스는 5일 디지털 근골격계 관리 예방 솔루션 ‘MORA Care(모라 케어)’가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버엑스는 앞서 CES 2024에서 디지털 치료기기로 디지털 헬스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에버엑스는 기술 혁신성, 사용자 효용성, 디자인, 임상 근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AI 기반 동작분석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 임직원의 가장 흔한 산업재해 사유로 알려져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관리 및 예방에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에버엑스는 국내 최초로 FDA 2등급 의료기기로 등록된 디지털 재활모니터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국 원격 재활(RTM)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미국 의료기기 유통기업 Xenco Medical과 공급계약을 체결, 미국 전역의 400여개 병·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 공급을 본격화했다. 또 Hudson MD Group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클리닉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윤찬 에버엑스 대표이사는 “CES 2026 수상은 에버엑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유럽·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확충하는 등 AI 기반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고도화해 ‘모라 케어(MORA Care)’의 상용화를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가장 흔한 산업 현장의 문제인 근골격계 관리를 ‘모라 케어’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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