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SW, ‘써브웨이’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에 선정

기존 매장 운영 지원·전국 확장 권한 확보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5 17:55:00


[SWTV 이유경 기자] 청오SW는 미국에 본사를 둔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오SW는 이번 계약에 따라 기존 써브웨이 매장 운영을 지원하고, 전국 단위 매장 확장과 관리 전반에 대한 운영 권한을 맡는다. 
 
▲ 청오SW가 써브웨이의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청오SW]
청오SW는 지난 1990년부터 도미노피자를 운영해 온 청오DPK의 계열사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맹사업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써브웨이의 국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오SW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운영 체계를 도입하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메뉴 전략을 병행해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가맹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셉 슈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사장은 “청오SW와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이 한국시장 내 써브웨이 사업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오SW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써브웨이의 국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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