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이원정 컴백'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 16연패 몰고 3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1-09 17:47:04

▲GS칼텍스 세터 이원정이 9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 중 사인을 내고 있다.(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부상에서 돌아온 세터 이원정의 활약 속에 3연승을 달렸다. 

GS칼텍스는 9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5 25-20)으로 완파했다. 
 
GS칼텍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는 이날 22점을 올리며 15점을 올린 강소휘, 9점을 올린 유서연과 함께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달린 3위 GS칼텍스는 승점 43(14승 8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승점 45·16승 5패)를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1승21패)은 16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 연패 기록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V리그 여자부 최다 연패 1, 2위 기록은 모두 KGC인삼공사가 보유하고 있다. 인삼공사는 2012-2013시즌에 20연패, 2018-2019시즌에 19연패를 기록, 이 부문 1,2위 기록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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