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메가·부키리치 54점 합작' 3위 정관장, 2위 현대건설 꺾고 승점 3차로 추격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7 22:44:33
[SWTV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3위를 달리고 있는 정관장이 2위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 승점 3을 획득하며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1(25-20 20-25 25-16 25-14) 승리를 거두고 최근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2연승에서 연승을 마감했고, 정관장과의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2승 3패의 열세에 놓였다.
정관장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28점)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26점) '쌍포' 54점을 합작, 이날도 팀 승리를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14점), 이다현(12점), 정지윤(11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아시아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 5점)가 3세트 경기 도준 시간차 공격 성공 후 착지하다가 무릎을 접질려 들것에 실려 나가는 악재를 맞아 1패 이상의 데미지를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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