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진천 선수촌서 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

국가대표팀, 내달 11일 유럽 전지훈련 출국
2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명단 확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10 17:39:06

▲ 사진: 서울시체육회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에서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은 포지션별 전술과 실전 중심의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서울시청 정연호 감독과 정진희, 우빛나, 조은빈은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 11일 유럽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8월 27일 최종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이어진 아쉬움을 씻고 금메달 탈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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