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한솔레미콘,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우승…결승서 W-유나이티드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24 21:33: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주최한 3x3 여자농구 대회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 1차 대회에서 한솔레미콘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솔레미콘은 24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조별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기록,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4강에서 부산 BNK썸을 21-14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W-유나이티드를 상대한 한솔레미콘은 혼자 8점을 넣은 이소정의 활약을 앞세워 17-14로 승리, 최후의 승자가 됐다.
한솔레미콘은 이소정, 김두나랑, 박시은, 박은서 등 전직 3x3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국내 3x3 전문팀이다.
2025 국제농구연맹(FIBA) 3x3 우먼스 시리즈 출전을 위한 퀄리파잉 대회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솔레미콘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FIBA 3x3 우먼스 시리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솔레미콘과 준우승을 차지한 W-유나이티드는 오는 6월 열리는 트리플잼 2차 대회에도 출전한다. 2차 대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리며, 일본, 필리핀, 태국 등 해외팀을 초청하여 국제 대회로 진행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