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리니호 세터 이다영·안혜진, 부상으로 귀국...이효희·이나연 대체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8-01 08:00:54
2020년 도쿄올림픽 배구 세계예선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세터 이다영(현대건설)과 안혜진(GS칼텍스)이 지난 달 31일 귀국했다.
이다영과 안혜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이다영과 안혜진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예선을 앞두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다 부상을 당했다.
대표팀의 주전 세터 이다영은 세르비아 대표팀과 연습경기 도중 아킬레스건이 1㎝가량 찢어졌고, 안혜진은 세르비아 전지훈련 출발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결국 교체 대상에 포함됐다.
올림픽 예선이 치러지는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 도착한 대표팀은 오는 2일 캐나다(세계 18위), 3일 멕시코(21위), 5일 러시아(5위)와 차례로 경기를 갖고, 조 1위에 주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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