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하트 바스켓볼 클럽,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30 17:36:3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WITH BNK금융‘에서 일본팀들이 부문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서 모인 총 17개 팀, 190명의 유소녀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치열한 농구 경기를 펼치는 동시에 국제적 경험과 우정을 함께 나눈 이번 대회는 U-12와 U-15 두 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U-12 결승에서는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가 조별 예선 1위를 기록한 온양 동신초등학교와 2차 연장 접전 끝에 45-4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고, U-15 결승에서는 하트 바스켓볼 클럽이 후쿠오카 카고 클럽이 48-36으로 꺾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이번 국제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유소녀 선수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자리였다”라며, “향후 참가 국가와 팀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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