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 ‘국보’ 日 역대 흥행 13위…‘아바타’ ‘슬램덩크’ 뛰어 넘었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0 17:27: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역대 흥행 기록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흥행 통신사에 따르면 ‘국보’는 6개월의 장기 상영을 이어가며 한화로 약 1,600억 원이라는 흥행 수익을 올려 ‘아바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기록을 뛰어 넘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역대 흥행 기록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미디어캐슬)
 
역대 일본 영화 흥행 기록 중 실사 영화로는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이래 23년 만에 역대 흥행 15위 내 진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국보’와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간에 약 5억 엔 내외의 차이로 흥행 수익이 좁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달 극장 개봉을 앞두고 메가폰을 잡은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내한과 함께 홍보 프로모션 및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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