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카드, 동국제강과 ‘철강재 구매기업 금융 지원 강화’ 업무협약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2 17:23:55


[SWTV 임가을 기자]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철강재 구매기업의 공급망 금융 지원을 위해 동국제강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3사는 동국제강의 철강재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인 ‘스틸샵(SteelShop)’을 이용하는 3000여개 구매 협력기업에 철강재 구매 시 하나은행 구매자금대출과 하나카드 제휴 결제를 실시간으로 자동 연계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철강재 구매기업의 공급망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사진=하나은행]
 
스틸샵 구매기업은 플랫폼 내에서 철강재 구매 결제 버튼을 한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대출 실행부터 구매 대금 정산까지 자동 처리되는 ‘원-트랜잭션’ 자동실행 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올해 4분기 중 시행된다. 
 
하나은행은 구매자금대출에 대한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해 철강재 구매 협력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을 완화하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B2B 플랫폼 회원사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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