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2025~2026 여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58명 신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19 17:23:00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새 시즌 여자 프로배구 무대에 데뷔할 신인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에 총 58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새 시즌 여자 프로배구 무대에 데뷔할 신인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에 총 58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조원태)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6명과 대학교 재학생 1명, 실업팀 소속 1명으로 총 58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명단에는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이지윤(MB/중앙여고)과 박여름(OH/중앙여고), 최윤영(S/일신여상)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페퍼저축은행 35%, GS칼텍스 30%, 한국도로공사 20%, IBK기업은행 8%, 현대건설 4%, 정관장 2%, 흥국생명 1%의 확률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한편, 흥국생명의 1라운드 지명권은 페퍼저축은행이 행사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6월 세터 이고은과 25~2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넘기고, 세터 이원정과 25~26시즌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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