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4일부터 ‘워터 뮤직 풀파티’ 개최…코요태·QWER 등 특별 공연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6-30 18:06:08


[SWTV 윤대헌 기자]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7월4일~8월24일 ‘워터 뮤직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는 반달록, 준코코 등 유명 클럽 디제이들이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물놀이객들에게 K팝과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창모(5일), 코요태(12일), QWER(19일), 라이즈(8월7일) 등 아이돌그룹과 힙합 아티스트 등 정상급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가 마련돼 있다. 
 

▲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현장. [사진=에버랜드]
 
올해는 현장을 찾은 고객에게 더욱 시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공연무대 준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이 캐리비안 베이 측의 설명이다. 
 
우선 관객들에게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규모가 늘어나고,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여주는 대형 LED 스크린도 새롭게 설치됐다. 또 삼성카드가 메인 파트너사로 참여해 프라이빗 휴식존, 브랜드 부스 등 다양한 고객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워터 뮤직 풀파티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종일권을 구매한 고객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 고객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7월7일~8월24일 사이 매주 1명을 추첨해 순금 5돈을 선물한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오는 7월17일까지 이국적 풍경 속에서 매콤달콤한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카리브 푸드 트립’ 음식축제를 진행한다. 유명 멕시칸 레스토랑 브랜드 온더보더도 이번 축제를 통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랍스터타코, 비프 부리또 등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현재 글로벌 인기 IP ‘원피스’와 함께하는 여름축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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