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엄성진 ‘우승’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21 17:18:19
[SWTV 유호경 기자] 동서식품은 지난 19~20일 열린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엄성진 바리스타가 최종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예선을 거쳐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지난 19~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렸다.
결선 첫 날인 19일에는 참가자의 개성과 추출 기술을 평가하는 브루잉 커피 경연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심사는 지난해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해 커피에 대한 이해도와 메뉴 완성도·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강성룡 동서식품 마케팅 상무는 “카누 원두가 바리스타들의 다양한 해석과 표현을 통해 새로운 커피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커피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선 현장에는 카누 브랜드존이 마련돼 코드 쿤스트와 지난해 대회 결선 진출자들의 시음 행사와 가수 폴 킴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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