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SOOP, '외국인 선수' 피츠모리스·'아시아 쿼터' 이즈쉬에 영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01 17:12: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신생 구단인 SOOP이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 선수를 영입했다.
SOOP은 1일 "미국·페루 이중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를 선발했다"며 "신장 198㎝의 피츠모리스는 이탈리아, 그리스, 스위스 등 유럽 리그와 미국에서 경험을 쌓은 우수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김세진 SOOP 초대 감독은 "피츠모리스는 높이와 공격력 능력을 갖췄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며 "우리가 추구하는 배구에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새 연고지 계약을 마무리하는 대로 첫 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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