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션스마트센터, 사고 수리부터 외장 복원까지 한 공간에서
판금·도색 완료 후 PPS·컬러PPS 시공 연계…"차량 대기 시간 줄이는 것이 목표"
이일용 기자
2dlfdyd@nate.com | 2026-08-12 17:09:42
[SWTV=이일용 기자]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수입차 전문 정비·외장 시공 기업 ㈜코션스마트센터가 사고 수리와 외장 복원을 한 공간에서 연속 처리하는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차량은 판금·도색을 마친 뒤 PPF나 랩핑 등 외장 보호 시공을 위해 별도의 업체를 다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차량 이동과 재예약이 필요해 전체 수리 기간이 길어진다.
코션스마트센터는 이 두 공정을 동일 시설에서 연계했다. 사고 부위의 차체 복원과 도장 작업을 마친 뒤 곧바로 PPS(Paint Protection Spray)와 컬러PPS 시공을 이어 가는 방식이다.
PPS는 액상 소재를 스프레이 방식으로 분사해 도막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필름 재단 없이 굴곡이 많은 부위까지 연속적인 보호층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호층 위에 컬러를 적용하는 컬러PPS를 진행한다.
최우영 대표는 "차주 입장에서는 같은 사고 한 건에 일정이 두 번 잡히는 구조였다"며 "판금·도색부터 PPS, 컬러PPS까지 하나의 공정으로 연결해 차량 대기 시간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션스마트센터는 경기 광주시에 위치해 있으며 수입차·슈퍼카 사고 수리와 판금도색, PPS·컬러PPS 시공, 광택 및 코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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