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건강한 여행문화 확산’ 맞손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3-20 17:07:20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20일 질병관리청과 감염병 유입 예방 및 건강한 해외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와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왼쪽)와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 전 과정에서의 예방·건강 정보 협력 ▲연휴 및 국제행사 등 주요 시기별 공동 캠페인 추진 ▲해외 감염병 발생 시 위험지역 출국자 대상 감염병·건강 정보 제공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자사 안심여행서비스 ‘SAFETY&JOY’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SAFETY&JOY’는 여행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로, 여행 전 가이드 안전교육 및 개런티 프로그램, 여행 중 24시간 H-Care 긴급의료 지원, 여행 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전·중·후 고객에게 생길 수 있는 해외여행 전 과정에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예방·건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나투어의 SAFETY&JOY를 기반으로 여행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20일부터 3주간 ‘무해한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하나투어와 질병관리청 유튜브에서 여행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시청한 뒤 댓글을 남기고 유튜브 게시판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으로 하나투어 상품권 100만원권(1명), 소니 무선 헤드폰(1명), JMW 헤어드라이기(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40명)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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