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챔피언십 첫 날 싱글매치플레이 대진 확정...'박현경 vs 방신실' 매치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1-17 17:06:17

▲ 방신실(왼쪽)과 박현경(사진: 위믹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총상금 100만 위믹스, 우승상금 25만 위믹스) 첫날 싱글 매치플레이 대진이 확정됐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는 다음 날인 18일 진행될 싱글 매치플레이 대진표 결정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됐다.
 
2023시즌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 12명의 선수에게 티오프 시간 및 대진 상대 결정에 대한 우선 시드를 부여하여, 원하는 티타임과 본인의 대결 선수를 직접 결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위믹스 포인트 상위권 선수들에게 큰 어드밴티지를 부여한 것.
 
위믹스 포인트 1위인 임진희(안강건설)가 가장 먼저 매치업에 나섰고, 27위의 박결(두산건설 위브)을 지목했다.
 
또한,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은 방신실(KB금융그룹),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은 이가영(NH투자증권)을 지목하며 DAY1 매치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위믹스 포인트 9위인 신인 황유민(롯데그룹)이 대진 상대를 결정하는 순간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선배 선수를 지목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이었는지, 일명 ‘코카콜라 송’으로 불리는 선택법으로 노승희(요진건설)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열리는 대회 첫 날 싱글 매치플레이의 첫 조 출발 시간은 10시 3분이며, 박민지와 최예림이 첫 조로 나선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