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GS칼텍스, 실업-프로 유망주 챔프전 결승 맞대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09 17:04:09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기업은행은 9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현대건설에 두 세트를 내주고도 극적인 3-2(15-25 16-25 25-16 25-23 15-1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고, 이어 열린 준결승에선 GS칼텍스도 한국도로공사에 3-1(23-25 25-21 30-28 31-2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A조 조별리그에서 조 1위(4승)로 준결승에 오른 기업은행은 B조 2위(3승 2패) 현대건설과 맞붙었다.
기업은행은 이날 현대건설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준 이후 3세트부터 거센 반격을 가하기 시작, 3세트를 25-16으로 따낸 데 이어 4세트도 25-23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진 5세트 마저 15-12로 따내면서 역스윕 승리를 완성했다.
기업은행의 미들 블로커 김채연(21점)과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20점), 전수민(14점)이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대건설은 서지혜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뽑고, '이적생 듀오' 김희진(11점)과 이예림(14점)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사진: KOVO)
B조 1위(5승)로 준결승에 오른 GS칼텍스도 A조 2위(2승 2패) 한국도로공사에 3-1(23-25 25-21 30-28 31-2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 티켓을 잡았다.
GS칼텍스는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28-28 듀스 상황에서 김미연이 강타로 연속 득점하며 세트 스코어 2-1로 전세를 뒤집었고, 4세트 역시 듀스 대결에서 31-29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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