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한국심리학회, 중독문제 대응 ‘공공·학술 파트너십’ 체결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6-20 17:03:21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20일 한국심리학회와 중독문제 대응을 위한 ‘공공·학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도박중독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심리서비스 확대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목표로 설정하고 ▲중독 및 정신건강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제안 ▲강원랜드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심리자문·교육·상담 지원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학술적 교류 등 총 7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는 특히 오는 8월 한국심리학회가 개최하는 ‘2025 연차학술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도박관련 학술·학위논문 발표와 함께 우수논문 포상 등의 특별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강원랜드가 지향하는 책임있는 공기업으로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심리학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 ‘2024년 사행산업 건전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고, 카지노이용자 보호를 위한 ‘K-GREEN 건전관리시스템’ 운영 체계 구축으로 도박문제 예방과 관련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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