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선녀 골퍼들의 '짜릿' 필드 로맨스…SBS골프 연애 리얼리티 ‘필드맞선’ 10월 런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2 17:01:0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BS골프가 신규 골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필드맞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SBS골프 ‘필드맞선’은 골프와 사랑에 진심인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일반인이 필드 위에서 서로의 진짜 ‘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KPGA와 KLPGA 출신의 프로골퍼 8명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갖춘 남녀 아마추어 일반인 8명이 출연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색깔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이번 프로그램은 남자 프로골퍼와 여자 일반인, 여자 프로골퍼와 남자 일반인의 만남이라는 두 가지 챕터로 나뉘어 총 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출연진 라인업도 흥미롭다. 먼저 남자 프로골퍼로는 KPGA 투어 및 레스너로 활약 중인 안영준, 임창규, 신재원, 김병규 프로가 출연한다.
여자 프로골퍼로는 KLPGA 정규투어 우승(2017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경력에 ‘맞수한판’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린 김송연(개명 전 김혜선2)을 비롯해, 현재 ‘SBS골프클리닉’에서 활약 중인 고다영, 그리고 김경민, 오세희가 합류한다. 투어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프로들이 필드 위에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골프에 진심인 다양한 직군의 남녀 일반인 출연자들이 가세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SBS 인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철옹성 골키퍼’로 맹활약 중인 시은미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은미가 그라운드를 벗어나 필드에서 과연 어떤 러브라인을 그려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필드맞선’은 촬영 과정에서 실제 최종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방영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애 리얼리티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주인공이 누구일지 최종화까지 예측해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골프와 로맨스의 완벽한 조화를 담은 신규 리얼리티 SBS골프 ‘필드맞선’은 오는 10월 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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