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월 드림투어 필리핀 대회 총상금 '30만 달러→20만 달러' 축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02 17:01:0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다음 달 필리핀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드림투어(2부투어) 대회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즈'의 총상금이 20만 달러로 확정됐다.
KLPGA투어(이하 KLPGT)는 2일 "대회 총상금이 3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축소되었다."며 "공식 기록 상금은 변동 없이 총상금 1억 원으로 변환(총상금 1억 원 요율 적용)하여 인정된다."고 전했다.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즈는 오는 2월 12일부터 사흘간 필리핀의 더 컨트리클럽에서 총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KLPGT는 지난해 12월 6일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1월 열리는 인도네시아 여자오픈과 2월 개최되는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선수들이 받는 상금을 상금 순위 기록에 총상금 1억원으로 환산해 적용하기로 했다.
KLPGT는 이번 발표에서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상금 규모(30만 달러)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한편, 인도네시아 여자오픈과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즈에 출전하는 선수 자격은 2025 드림투어 1차 대회 시드권자,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 31위 이후 선수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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