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정선지역 문화공연 연계…‘관광활성화·지역상생’ 강화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5-29 17:32:33
[SWTV 윤대헌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강원도 정선 고유의 전통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대규모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단순히 리조트 시설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소비를 관광 소비로 연결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실질적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6월1일~11월30일 정선의 대표 소리극인 ‘뗏꾼’과 ‘아리아라리’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워터월드·케이블카 등 리조트 부대시설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혜택은 공연 입장권을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람 해당 월에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 이용 시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하이원리조트의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백두대간 계곡수를 활용한 물놀이 시설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료를 반값에 제공하고, 하이원리조트 내 주요 레스토랑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 굿즈를 판매하는 ‘1340스토어&행운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은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이번 혜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정선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알리고, 하이원 방문객들이 지역의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 공연 중인 뮤지컬 퍼포먼스 ‘뗏꾼’과 ‘아리아라리’는 정선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녹아든 대표 공연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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