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자회사에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책임경영’ 강화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07 17:00:25
[SWTV 김경란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는 등 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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