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윤리특위 출범…위원장 정진철 및 부위원장 최두호·손정화 선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22 16:57:54


[SWTV 유호경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정진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송파5)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재선인 정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와 윤리특위 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회의. [사진=서울시의회]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진2)과 손정화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을 각각 선출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단 구성을 마쳤다.

서울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방자치법과 서울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서울시의원의 자격·윤리·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위는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의원 15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10명과 국민의힘 소속 5명이 참여하며 임기는 오는 2027년 9월10일까지다.
 
정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있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윤리특위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정진철 위원장을 비롯해 최두호·손정화 부위원장과 강동길·김명희·김정우·오금란·이희동·최정은·최형규·홍은정·박춘선·위성찬·윤수혁·이종민 의원으로 구성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