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클래식 다큐 ‘라벨: 천 개의 빛’ 21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5 16:57: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탄생 후 150년간 사랑받고 있는 라벨의 음악세계가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15일 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6월 상영작으로 음악 다큐멘터리 ‘라벨: 천 개의 빛’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리스 라벨은 파리 문화 예술의 황금기인 벨 에포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볼레로', '라 발스' 등의 걸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라벨: 천 개의 빛'은 공연 실황과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넘나든다. 화면은 모리스 라벨의 자취를 따라 프랑스의 자연과 유서 깊은 건축물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으며 그의 음악 세계를 빛과 감성의 모자이크로 펼쳐낸다.
한편 '라벨: 천 개의 빛'은 메가박스 코엑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분당, 센트럴, 상암월드컵경기장, 하남스타필드, 구의이스트폴, 대구신세계, 대전현대아울렛 총 9개 지점에서 오는 6월21일~7월5일,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3일 센트럴점에서는 음악평론가 김문경, 24일 코엑스점에서는 첼리스트 송민제가 참여하는 GV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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