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토이트론과 컵라면 홀더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 공동 개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8-08 17:01:46


[SWTV 윤대헌 기자] 농심은 토이트론과 함께 컵라면 전용 뚜껑 홀더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를 공동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은 앞서 국내 완구업체 토이트론과 너구리 IP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컵라면 전용 홀더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를 출시했다.
 
▲ 농심이 토이트론과 함께 개발한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 [사진=농심]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는 컵라면이 익는 동안 뚜껑이 열리지 않게 해주는 제품으로, 피규어 상단에 고리를 달아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총 9 종의 캐릭터를 랜덤 투입해 운영되고, 전국 완구 판매점뿐 아니라 대형마트 편의점, 펜시점,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너구리 컵라면 스토퍼를 시작으로 토이트론과 함께 라면 연계 굿즈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 가운데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즉석조리와 포토존, 굿즈존으로 구성된 이색 공간으로, 현재 명동과 동대문, 한강버스 여의도 및 잠실 선착장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 동명의 라면레시피 동화책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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