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포켓퀸' 서서아, 첫 국제대회 정상...ALFA 라스베가스 10볼 오픈 우승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2-28 16:55:21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차세대 포켓퀸'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에 따르면 서서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ALFA 여자 10볼 오픈에서 멍 시아 헝(호주)을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서아는 지난 1월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포켓볼 세계 최강자로 통하는 켈리 피셔(영국)에 역전승을 거두는 등 돌풍의 행보를 이어간 끝에 공동 3위에 오른 국내 여자 포켓볼의 차세대 간판.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서서아는 대한당구연맹을 통해 “세계 여자 9볼 선수권대회 때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었는데 그걸 바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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