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2’, 최종 9쌍 커플 탄생…매칭률 30%로 유종의 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4-15 16:53: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Mnet 커플 매칭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가 최종 9쌍의 커플 탄생과 함께 10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커플팰리스’는 현실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상적인 동반자를 찾는 싱글남녀들의 여정을 다룬 프로그램
지난 9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을 담은 프러포즈가 진행됐다. 최종 매칭에 성공한 커플은 ▲김지웅·김하연 ▲김현중·임시연 ▲민동성·김자현 ▲송준호·윤예림 ▲이상경·배주희 ▲이정원·오승연 ▲임한새·고유나 ▲장경석·김예린 ▲조영석·김수민 등 총 9쌍이다.
특히 배주희는 줄곧 호감을 보여온 최재연이 아닌 이상경을 최종 선택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상경은 “나랑 평생 웃으러 갈 준비 됐어요?”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전했고, 배주희는 “처음 대화 나눴을 때 10분의 대화로 일주일이 너무 웃겼다”며 화답했다.
김현중·임시연, 조영석·김수민 커플은 첫 만남부터 강한 호감을 드러냈으며, 중간 갈등을 딛고도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매칭에 성공했다. 김수민은 “이런 건강한 끌림은 진짜 귀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재근은 최종 프러포즈를 포기하며 서진주와의 매칭에는 실패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체 60명의 참가자 중 18명이 최종 커플로 성사돼 약 30%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즌1 대비 6%p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 측은 ‘커플 맛집’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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