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8득점' 엑자시바시, 터키리그 챔프전 진출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9-04-14 10:52:56
터키 여자배구의 엑자시바시가 ‘배구 여제’ 김연경의 맹활약에 힘입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엑자시바시는 13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터키여자배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를 세트 스코어 3-1(25-19, 22-25, 25-17, 25-19)로 꺾었다.
김연경은 갈라타사라이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서브 리시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18점을 올렸다. 김연경은 경기 뒤 승리의 주역으로 꼽혔다.
엑자시바시는 24일부터 페네르바체-바키프방크전 승자와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러 2011-2012시즌 이후 7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