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 분야 감사자문단’ 발족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12 16:49:01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건설 분야 감사자문단’을 발족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설사업의 리스크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발족된 자문단은 앞서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체결한 감사업무 협약 이후 실질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는 후속조치다. 
 
▲ 12일 ‘건설 분야 감사자문단’ 발족식 후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자문단은 한국주택토지공사의 전·현직 전문가를 위촉해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에서 핵심 공정의 적정성·합리성과 안전·품질 관리, 비효율·리스크 사전발견, 최신 공법 적용 여부 등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랜드는 건설사업 추진과 관련한 모든 단계에서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업부서와의 소통기반을 확대하는 등 내부 감사의 전문성 강화로 투자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건설 분야 감사자문단은 외부 전문가 협력을 통한 예방적 감사 실현의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강원랜드가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모델이 공공기관 감사제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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