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 불과 재’ 한국서 전 세계 최초 공개…12월 17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07 16:49:1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2월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오는 12월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아바타’는 2009년 개봉해 국내 1,333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는 영화다. 2022년 공개된 속편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국내 1,080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오른 바 있다.

개봉을 앞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이야기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필두로 ‘아바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청량했던 무드와는 달리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와 새로운 생명체들이 등장하고, 인간과 나비족의 대립을 그렸던 전편과는 달리 나비족과 나비족의 대립이라는 새로운 서사와 스케일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또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활약하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공개된 론칭 스틸은 나비족의 강인한 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화산으로 인해 터전을 잃고 판도라 행성에 대한 분노를 품고 있는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의 표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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