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베이커×쩌우스칭 감독, 21년 만의 재회…‘왼손잡이 소녀’ 10월 30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6 16:47:2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왼손잡이 소녀’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션 베이커 감독을 비롯해 쩌우스칭 감독과 주연을 맡은 시 유안 마와 니나 예가 내한한다.
‘왼손잡이 소녀’는 악마의 손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 소녀가 가져온 할머니의 60번째 생신파티에서 마침내 폭발해버린 3대에 걸쳐 쌓아온 가족의 비밀을 다룬 가족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5관왕을 달성한 션 베이커 감독이 각본과 제작, 편집까지 맡았으며, 2004년 션 베이커 감독과 영화 ‘테이크 아웃’을 공동연출한 쩌우스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쩌우스칭 감독은 그간 ‘탠저린’,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드 로켓’, ‘아노라’까지 션 베이커 감독의 작품을 제작하며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제78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어 2025 Gan 재단 배급상을 수상한 ‘왼손잡이 소녀’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대만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되어 영화제 행사 기간에 맞춰 션 베이커 감독과 쩌우스칭 감독, 왼손잡이 소녀 역 아이징 역을 맡은 니나 예와 첫째 딸 아이앤 역으로 활약한 유안 마가 내한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왼손잡이 소녀’는 오는 10월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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