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코스모프로프 노스아메리카 2025’ 참가…미국시장 공략 가속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7-21 16:46:31
[SWTV 윤대헌 기자] 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전문기업인 그레이스는 지난 15~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노스아메리카 2025’(이하 CPNA 2025)에 참가하며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CPNA는 미국 최대 규모의 B2B 뷰티 박람회로, 전 세계 110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그레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장 중앙 메인 부스에 참가해 House of Dohwa, ClearDea, Keyth, 23yearsold, MIP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며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코스트코, 타겟, 얼타 뷰티, 세포라, 월마트 등 미국 주요 리테일 체인과의 입점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유통 채널 진입과 판로 확보에 속도를 높였다.
그레이스 관계자는 “미국이 K-뷰티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 가운데 하나인 만큼 현지 유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향후 전체 매출의 25~50% 수준이 해외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레이스는 유럽,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약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고, 최근에는 현지 법인인 ‘그레이스 아메리카’를 설립해 미국을 글로벌 유통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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