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하이브리드 장르 신작 2종 앞세워 글로벌 팬층 확대 속도
주가람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11 16:40:21
[SWTV 주가람 기자] 컴투스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연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지난 1일 글로벌 론칭한 ‘미니언100’은 로그라이트에 군단형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해 전략 플레이의 재미와 대규모 전투의 쾌감을 동시에 구현한 게임이다.
또 챕터를 진행할수록 늘어나는 아군 병력과 더욱 강한 적 군단과의 격돌은 핵앤슬래시다운 규모감있는 전투 연출과 시너지를 발휘해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말 글로벌 출시된 ‘서머너즈 워: 러쉬’는 키우기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 해당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타워 디펜스 모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여러 소환수를 방치형으로 손쉽게 성장시켜 필드 스테이지를 편리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고, 적을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는 전용 지원 스킬과 다양한 스킬 카드 등을 활용해 깊이 있는 전략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들 두 게임 모두 서로 다른 장르 기반이지만, 각각의 특성과 재미 요소를 교차 배치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팬덤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 컴투스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미니언100’은 글로벌 론칭 이후 손쉬운 플레이 방식과 깜찍한 캐릭터로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고, ‘서머너즈 워: 러쉬’는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3분기 중 출시 예정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다각도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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