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 시즌 최종 6라운드 MVP 선정...시즌 4번째·통산 6번째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3-20 16:38:07

▲ 김연경(사진: 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김연경은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14표를 얻어 6표를 얻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KGC인삼공사, 등록명: 엘리자벳, 6표)를 제치고 MVP로 선정됐다. 

앞서 시즌 1, 3, 5라운드 MVP에 선정됐던 김연경은 이로써 6라운드에서도 MVP에 선정되며 시즌 네 번째이자 통산 6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다. 
 
김연경은 6라운드 동안 공격 성공률 42.86%로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시간차 공격 2위, 퀵오픈 5위 등 빼어난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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