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 출시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12 16:36:38


[SWTV 이유경 기자] 삼양식품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삼양1963’을 활용한 신메뉴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라면을 호텔 식음 공간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메뉴는 반얀트리 서울 호텔 셰프 주도로 조리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 삼양식품이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해 선보인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 [사진=삼양식품]
‘얼큰 양지 라면 by 삼양1963’은 삼양식품의 골든블렌드 오일로 튀긴 면과 청양고추를 활용한 국물을 기본으로 반얀트리 서울의 레시피를 적용해 구성됐다.

이 메뉴는 오는 13일~2월18일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내 아웃도어 키친에서 판매되고, 삼양식품은 아이스링크 공간에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을 기반으로 호텔 방문객에게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1963’은 삼양식품이 삼양 브랜드를 통해 처음 출시한 프리미엄 라면으로, 과거 삼양라면 제조 레시피에 사용된 우지를 적용해 개발돼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