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3조원…전년比 2.8%↑
복합위기 속 中企 지원 확대…중기대출 잔액 260.3조원 달성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10-30 16:33:14
[SWTV 이선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2597억원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30일 공시를 통해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관리와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올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조2597억원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0.1% 증가한 1조9973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 3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3.1조원 증가한 260.3조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35%, 1.00%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면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대손비용률은 0.44%로 전년말 대비 4bp 개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은행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IBK 이익 선순환 구조를 이어갔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 첨단산업 육성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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