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유어즈’ 제이슨 므라즈, 7년 만의 내한 공연 개최…11월 일산 킨텍스 무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28 16:32: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팝스타 제이슨 므라즈가 오는 11월, 7년 만의 내한 공연을 예고했다.
제이슨 므라즈는 멀티 플래티넘 수상자이자 그래미 어워드 다관왕에 빛나는 아티스트로, ‘아임 유어즈’(I'm Yours), ‘더 레메디’(The Remedy), ‘아이 원트 기브 업’(I Won't Give Up), ‘럭키’(Lucky)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바 있는 그는 2006년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당시 미발표곡으로 그의 대표곡 ‘아임 유어즈’를 한국에 먼저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오는 10월27일 마닐라 공연으로 시작해 11월14일 서울 공연으로 마무리 짓는다. 지난해 유럽에서 진행된 솔로 어쿠스틱 공연과 올해 초 남미 및 멕시코에서 열린 풀 밴드 공연의 뒤를 잇는 일정으로, 이전 공연들과 마찬가지로 풀 밴드와 함께 그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회고적인 셋리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11월14일 오후 7시, 일산 KINTEX 1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전석 스탠딩 석으로 진행되며, 티켓 오픈은 내달 14일 저녁 7시에 공식 예매처인 놀(NOL) 인터파크 티켓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제이슨 므라즈는 내달 8일 약 20년 전 자신의 할머니를 위해 녹음했던 앨범인 ‘그랜마즈 가스펠 페이보릿’(Grandma’s Gospel Favorites)을 발매하며, 12일부터는 미국 동부 해안 전역을 도는 솔로 어쿠스틱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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