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영 아티스트 페스타 ‘인간(적) 자연’ 개최…신진작가 발굴·지원
신진작가 강해란, 신혜영, 정가희, 츄리의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
이선영
syswtv901@gmail.com | 2025-09-16 16:31:06
[SWTV 이선영 기자] 신한은행의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가 4번째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10월31일까지 서울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의 기획전시 ‘인간(적) 자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부터 23년간 총 171회 전시를 통해 305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한 바 있다.
이번 ‘인간(적) 자연’ 전시는 자연이 오랫동안 인간의 언어와 시선으로 해석되어 온 역사에 주목했다.
또 오는 27일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대화하는 참여 프로그램 ‘그림 같은 오후’가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강남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진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구성되고 편집돼 왔는지 성찰하고, 우리가 어떤 ‘자연’을 상상하고 만들어갈지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