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한국마즈,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결식아동에 식품 지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08 16:30:07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한국마즈와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식품 8000식 상당의 스낵과 시리얼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인 오는 16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 8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기념 식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심]

양 사는 이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본사에서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부된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사는 지난 2020년부터 7년째 식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고, 누적 기부량은 5만2000식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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