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타파 영향' 악천후로 단·복식 결승 경기 지연...6시 이후 연기여부 결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9-22 16:29:33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한 악천후로 2019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단·복식 결승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시작할 예정이던 카롤리나 무호바(체코, 세계랭킹 45위)와 마그다 리넷(폴란드, 48위)의 단식 결승 경기와 헤일리 카터(미국)-루이사 스테파니(브라질) 조와 라라 아루아바레나(스페인)-타티아나 마리아(독일) 조의 복식 결승 경기가 4시 30분 현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리지 못하고 있다.
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는 오후 6시까지 경기에 돌입하지 못할 경우 경기를 오는 23일로 연기할 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기장 관중석에는 테니스 팬들이 경기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지만 비가 계속 내리고 있고, 일기예보 역시 밤 늦게까지 서울 지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나오고 있어 6시까지 결승 경기가 시작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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