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JTBC 서울마라톤 1위 달성…‘델타프로 EXP V3’ 기술력 검증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1-03 16:29:27
[SWTV 이지한 기자] 데상트는 ‘2025 JTBC 서울마라톤’에서 자사가 후원하는 리틀 닉 킷툰두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2025 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는 2시간5분32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국제 엘리트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기록은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보다 12분15초 단축된 기록으로, 올해 열린 국내 마라톤대회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킷툰두 선수가 착용한 ‘델타프로 EXP V3’는 데상트의 글로벌 러닝 R&D센터인 ‘DISC’에서 엘리트 러너의 기록 단축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추진력을 극대화하는 ‘듀얼 포크 플레이트’를 탑재해 러너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레이스 후반까지 강력한 스피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핵심 미드솔 소재인 PEBA 폼은 가벼운 무게와 안정적 쿠셔닝, 강한 반발력을 동시에 구현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경량 어퍼는 장시간 레이스에서도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할 수 있다.
킷툰두 선수는 “‘델타프로 EXP V3’를 신은 덕분에 개인 최고 기록을 12분 이상 단축할 수 있었다”며 “레이스 내내 안정적 쿠셔닝과 강한 반발력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호준 데상트 총괄전무는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이 ‘델타프로 EXP V3’와 함께 우승을 차지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데상트가 수 년간 축적해 온 러닝 기술력이 검증된 결과로, 앞으로도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자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데상트의 ‘델타프로 EXP V3’는 데상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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