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지역 상생 확대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08 16:28:53


[SWTV 유호경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9일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찰옥수수를 활용해 개발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모차렐라 치즈 크로켓 속에 찰옥수수 알갱이를 넣었고, 여기에 파르메산 치즈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으로 만든 ‘스파이시 파르메산 소스’를 더했다.
 
▲ ‘한국의 맛’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맥도날드]
맥모닝 메뉴로 함께 출시되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은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에 스파이시 파르메산 소스와 화이트 마요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지역상생 활동을 확대한다. 신메뉴 출시 기간에는 전국 매장 트레이매트에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충주 특산품과 함께 버거 세트 쿠폰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도 별도로 진행한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 기간 충주시 원도심 관아골 청년몰 입점 상인들을 후원한다. 이를 위해 오는 9일부터 5주간 ‘관아골의 여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청년몰에서 제작한 굿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사전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메뉴다”라며 “해마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맥도날드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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