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KLPGA 리포트] '모처럼 상위권' 배소현 인터뷰 "캐디에게 고마워요"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4-22 16:27:10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소현(DS이엘씨)이 모처럼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배소현은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 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에서는 컷 통과에 실패했던 배소현은 지난 주 메디힐-한국인보 챔피언십을 공동 41위로 마쳤다. 배소현이 이번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한다면 지난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5위를 차지한 이후 11개월 만에 톱10 진입을 이루게 된다. 
 
경기 직후 믹스트존에서 스포츠W와 만난 배소현은 지난 비시즌 꾸준한 코어 운동 등 트레이닝을 통해 지난 시즌 내내 시달렸던 허리 부상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 소식과 함께 이날 자신을 도와준 캐디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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