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한국도로공사, 레프트 공격수 차유정·백채림 영입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08-10 16:20:49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가 두 명의 레프트 공격수를 영입했다.
10일 도로공사는 백채림과 차유정을 영입하고 이날 2022~2023시즌 추가 선수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채림은 “프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보고 싶어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차유정은 2021-22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 배구단에 입단한 후 한 시즌 만에 자유 신분 선수가 됐다.
차유정은 “영입 제안을 들었을 때 배구 선수로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김종민 감독은 “영입을 제안했을 때 두 선수 모두 다시 도전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강하게 보였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두 선수 모두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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