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서울·부경·제주 경마장, 혹서기 교차 휴장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7-24 16:16:36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혹서기 경주마의 건강과 관계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교차 휴장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한국마사회서울·부경·제주 경마장의 교차 휴장 일정. [사진=한국마사회]
 
이번 휴장은 혹서기에 따른 온열질환 등 말과 사람 모두 건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경마 시행을 위한 조치라는 게 한국마사회 측의 설명이다.
 
우선 휴장 첫 주자인 렛츠런파크 부경은 이달 마지막주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이후 8월 첫째 주에는 제주, 둘째 주에는 서울이 휴장한다. 이 기간 중 중계 발매는 진행돼 고객 입장이 가능하고, ‘더비온’을 통해 온라인 마권도 구매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고객안전과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서기 휴장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및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경마산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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