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이티, 신용보증기금 스케일업 프로그램 ‘퍼스트펭귄 기업’ 최종 선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12-03 16:14:36
[SWTV 이지한 기자] 에이에스이티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퍼스트펭귄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에스이티는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고체전해질막 전문기업으로, LLZO 기반 멀티레이어 전고체 전해질막을 개발해 기존 이차전지에서 사용 중인 PE/PP 분리막 대비 화재 안전성과 고성능을 향상시켰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 스타트업네스트 프로그램 선정 이후 신용보증기금 인천스타트업지점의 초기 발굴 및 보증서 발급을 시작으로 기술이전사업 관련 기술사업화 보증 지원, 그리고 신보의 직접투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받아왔다.
그 중 인천스타트업지점은 에이에스이티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고, 스케일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연속적인 지원의 흐름이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까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에이에스이티는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전고체전해질 CAPA 확장(10톤 이상), 멀티레이어 코팅·슬리팅 양산라인 구축, 글로벌 OEM 대상 PoC 및 샘플 공급 등 본격적인 양산 및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석정 대표는 “신용보증기금 인천스타트업지점의 초기 발굴, 스타트업네스트 및 기술사업화 보증, 직접투자, 그리고 퍼스트펭귄으로 이어지는 신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에이에스이티의 기술 상용화 엔진이 되었다”며, “전고체 전해질막 양산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통해 안전하고 고성능의 배터리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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