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레저 업계 최초 8회 연속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5-12 16:12:03
[SWTV 윤대헌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실내공기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레저 업계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8회 연속 인증을 받아 ‘숨쉬기 좋은 청정 환경’을 갖춘 관광 명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실내공기질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실내 공기질과 관리수준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2년 마다 평가해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 총 10가지 검사 항목에서 관리기준을 하회하는 결과값을 보였다.
또 실시간으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및 미세먼지 현황을 파악해 이에 맞춰 천장 돔의 개폐 빈도와 시간을 조정해 파크 내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동참해 단계별 매뉴얼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김기훈 롯데월드 영업본부장은 “국내외 수 많은 고객이 찾는 만큼 맑고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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