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김경애·김영미 떠난 강릉시청 컬링팀, 김혜린·하승연 영입 '재정비'
세대교체 본격화…2030 알프스동계올림픽 출전 목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4 16:11:1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 획득팀으로 최근 핵심 멤버인 김은정(스킵),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와 결별한 강릉시텅 컬링팀이 새 멤버를 영입하며 재정비에 나섰다.
새로이 강릉시청 유니폼을 입게 된 김혜린·하승연은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역량을 입증해 왔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강릉시청 컬링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빙상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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